생활·문화 책

‘책 만드는 사람들 모여라’...남양주시 ‘여유당 북페어’ 참가 창작자·판매자 모집

이건구 기자
내달 11일까지 신청 접수 9월 다산역 광장서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9월20일 다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에 참가할 창작자와 판매자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9월20일 다산역 광장에서 열리는 ‘2025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에 참가할 창작자와 판매자를 내달 11일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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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다산정약용브랜드 사업의 일환인 ‘남양주 여유당 북페어’는 500여권의 저서를 남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독서와 저술 활동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대상은 ▲독립출판 창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서점 ▲동네책방 등 종이책을 제작하거나 판매하는 개인 및 단체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에게 부스와 홍보용 현수막을 제공하며 책과 관련 굿즈를 자유롭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번 북페어는 동네책방연합회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되며 ▲저자 초청 북토크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도서 전시·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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