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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내달 말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정부24’ 앱 통해 진행

김종대 기자
9월부터 방문조사 실시
오산시가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1월 26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1월 26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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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내달 말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진행하며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관할 통장 및 담당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의 경우에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가 진행되며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복지취약계층 주민등록지 실거주 여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이 포함된 세대이다. 또한 시는 주민등록사항이 다른 경우 추가 조사를 통해 관련 정보를 정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주민등록의 정확성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절차”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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