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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기후변화 대응 ‘농업 미생물·BM 활성수’ 지원...농업기술센터서 매주 월·목요일 공급

김종대 기자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반복되는 환경변화에 농작물의 안정적인 재배 방안으로 공급해 온 농업 미생물에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이 반복되는 환경변화에 농작물의 안정적인 재배 방안으로 공급해 온 농업 미생물에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농업 미생물은 토양 건강을 증진하고 병해에 강한 작물 생산을 유도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농업 현장의 실질적 해법 중의 하나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농업 미생물 4종을 공급하고 있다. 해당 미생물은 작물의 생육을 돕고 토양 속 유해균을 억제해 병해충 저감과 작물 생산성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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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급 중인 BM 활성수는 퇴비차의 일종으로 유익 미생물, 미네랄, 유기산 등을 포함한 액상 형태의 유기질 비료이다. 토양 속 미생물 활성도를 높이고 퇴비 성분의 효율적 작물 흡수, 악취 저감 등에 효과가 있으며 시민 누구나 평일 오후 6시까지 공급받을 수 있다. 다만 반드시 빈 통을 지참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미생물과 BM 활성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토양을 살리는 핵심 자원이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농업인의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홍보와 현장 안내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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