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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노후 주택 에너지 효율 높인다...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참여자 모집

단열문·보일러 교체 시 공사비 최대 50% 지원
수원시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가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5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2차 참여자를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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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 및 연립주택 건축물 등이다.

▲단열 현관문 또는 방화 단열문 교체 ▲현관 중문 설치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등의 교체 공사비를 최대 50% 지원한다.

접수는 시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시청 건축과에 방문·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녹색건축물 조성 심의위원회 평가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개별 우편 통보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받은 날부터 1개월 안에 착수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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