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모텔 종업원을 기절시키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10대들이 검거됐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화성서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10대 남성 3명을 검거해 조사 중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5시30분께 화성시 매송면의 모텔에서 종업원 B씨를 목졸라 기절시키고, 수십만원의 현금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다.
이들은 손님인 척 객실을 대실한 뒤 민원이 있는 것처럼 B씨를 불러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행 5시간여 만에 안산시 상록구의 숙박업소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범행동기와 여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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