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의 한 아파트에서 고소작업차량이 전도되며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2분께 평택시 서정동의 한 아파트 실리콘 교체 작업 중 고소작업차량이 넘어지면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해 팔과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4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오후 1시39분 현장에 도착, 응급처치 후 오후 1시56분께 해당 근로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은 차량 구조 불안정이나 작업 중 지면 상태 등에 의한 전도 가능성 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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