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 31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방문 신청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21~22일 양일간 시민 15만5375명이 소비쿠폰을 지급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최대호 시장은 첫 주 출생연도별 요일제 지급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의 방문 신청이 이어지자 이날 안양7동과 비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시민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최 시장은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고령자 등이 오래 기다리지 않고 간편하게 소비쿠폰을 신청하고 빠르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냉방시설·대기공간 등을 세심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시민들이 빠짐없이 소비쿠폰을 지급받도록 적극 홍보하고 필요한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무더위에도 신청인의 신청서 작성을 돕고 대기줄을 정리하는 등 안양7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비산1동 통장협의회를 포함한 각 동의 봉사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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