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대비를 위해 28개 부서가 참여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각 부서의 시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평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3일 구에 따르면, 전날 구청에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조인권 부구청장이 주재한 가운데 28개 부서의 35개 시책 담당팀장 50여 명이 참석해, 시책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군·구 행정실적 향상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평가 기준으로 새롭게 추가된 ‘보건의료관리’ 시책과, 과락제를 적용하여 정량점수 40점 미달 시 해당 시책의 인센티브에서 제외된다는 점도 주요 논의 사항이었다. 또 지난해 대비 향상률 우수기관에 주어지는 상사업비 확대 등의 변화된 사항들도 점검되었다.
구는 지난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3억1500만원의 상사업비와 포상금을 확보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구는 하반기에도 부진 지표 중심으로 추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조인권 부구청장은 "이날 보고회는 우리 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