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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회 추경예산 372억여원 증액 확정…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송석원 기자
국·도비 보조 반영해 시민 불편 해소 추진 도시경쟁력 강화 위한 예산안 원안 의결
이천시의회가 제255회 임시회를 통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72억여원을 증액 확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낸다.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이천시의회가 제255회 임시회를 통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72억여원을 증액 확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낸다. (사진제공=이천시의회)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의회가 제255회 임시회를 통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72억여원을 증액 확정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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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열린 제25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조례안 27건, 예산안 1건, 의견 청취 2건 등 총 3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모두 원안대로 가결·채택됐다. 단 '이천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 의결됐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경기도 추경에 따라 추가·변경된 국·도비 보조사업을 반영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집중 심의했다. 이번 추경은 기존 예산 대비 2.34% 늘어난 372억5354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시민 불편 해소와 도시경쟁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원안대로 의결됐다.

김재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위원들이 충분히 논의한 끝에 삭감 없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며 “추경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시민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명서 의장은 “민생 현안부터 미래 전략사업까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안이 이번 임시회에서 꼼꼼히 검토됐다”며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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