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백학리조트에서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협업을 주제로 한 조직문화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공직사회 조성에 나섰다.
23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공감하는 조직, 함께 가는 공직’을 주제로 열렸으며,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팀 활동, 사례 중심 토론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 공직자와의 상호 이해를 높였고, 공직사회 내에서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 기간 중 김덕현 연천군수가 직접 교육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격의 없는 간담회를 열고, 조직문화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직원들은 평소 겪는 업무상 애로사항은 물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제안했고, 군수는 이를 경청하며 개선 방안을 진솔하게 설명했다.
김덕현 군수는 “공감과 협력은 건강한 조직문화의 시작”이라며 “젊은 공직자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영민 행정담당관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역량 강화가 아닌, 조직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직원 중심의 교육을 지속 추진해 조직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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