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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폭설 피해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 추진

김종대 기자
11월까지 신청 접수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지난해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재해피해 경영안정자금 추가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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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재난재해 보상대상에서 제외된 중소기업의 경영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 정책으로 재해자금 대출을 실행한 중소기업에 한해 대출 실행 달로부터 12개월분 이자의 1.5%를 추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을 통해 저리의 대출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신청 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른 ‘피해사실확인서’ 발급이 필수 요건이다.

지원은 접수 순서에 따라 올해 11월까지 이자납입금의 1.5%를 통장으로 지급된다. 올해 예산 범위 내에서 1차 지급되고 잔액은 추경 등으로 재원을 확보 후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1월 31일까지 기업투자과 방문 접수로 진행되고 업무 특성상 우편 및 전자접수는 불가능하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지원은 지난 폭설로 인한 기업의 피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자연재난 피해 시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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