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연수구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24일까지 송도 지역에 위치한 생활형 숙박업소 15곳에 대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 이용객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쾌적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바가지 요금 단속과 침구류 등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구는 숙박업소의 주요 점검 항목으로 ▲숙박 요금표 게시 여부 ▲객실, 복도, 계단 등 숙박시설 전기 안전점검 이행 여부 ▲환기 및 취사 시설 등 시설 및 설비기준 준수 여부 ▲객실 내 청결 및 소독 등 위생 관리 상태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고객 응대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송도를 방문하는 여름철 숙박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송도를 찾는 숙박업소 이용객들의 불편을 미리 예방하고, 안전한 숙박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은 송도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향후 유사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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