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내달 2일 오후 1시,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다세대 라운지에서 ‘2025 경기시민예술학교 ‘늦깎이 배우수업’’ 특별 강연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23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영화평론가이자 유튜브 채널 ‘칸찬일의 씨네킥’으로 잘 알려진 전찬일 영화평론가가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연은 ‘지역 영화 활성화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문화다양성의 의미와 중요성, 지역 영화 활성화 사례, 그리고 지역 영화 제작을 위한 미래적 제언 등을 다룰 예정이다. 전찬일 영화평론가는 강연을 통해 지역 영화의 발전과 문화다양성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영화 제작에 대한 깊은 이해를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늦깎이 배우수업’은 만 30세 이상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한 성인 영화 연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경기문화재단과 용인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영화 강사진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영화 연기 및 창작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규 프로그램은 6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며, 11월에는 최종 상영회를 통해 참여자들의 완성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 강연은 중학생 이상, 영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빠르게 신청할 것을 권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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