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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쿠팡플레이와 손잡고 ‘문화예술·스포츠 융합 콘텐츠 도시’ 도약

이종훈 기자
세계적 공연·국제 스포츠 유치 추진
고양특례시가 지난 22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쿠팡플레이와 문화예술 및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고양시)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지난 22일 시청 열린시장실에서 쿠팡플레이와 문화예술 및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협약식에는 이동환 시장과 쿠팡플레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세계적 아티스트 공연 및 국제 스포츠 이벤트의 고양시 유치 ▲글로벌 K-콘텐츠 제작 및 IP 개발 ▲공연·스포츠 행사 개최 시 협력 및 행정지원 ▲콘텐츠 산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쿠팡플레이는 프리미어리그, 분데스리가, 라리가, 리그앙 등 세계적 스포츠 리그 중계뿐 아니라 K-콘텐츠 오리지널 제작, 국내외 정상의 아티스트 공연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로 고양시의 공연·스포츠 인프라와 만나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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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쿠팡플레이와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번 협약은 고양시가 추진 중인 G-노믹스와 페스타노믹스의 대표적 실현 모델이자, 민선8기 핵심 공약인 ‘글로벌 한류 콘텐츠와 공연거점도시 조성’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토종 OTT 선도기업인 쿠팡플레이와의 협력이 고양시를 문화예술과 스포츠가 어우러지는 글로벌 콘텐츠 허브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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