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이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 첫날을 맞아 접수 현장을 직접 찾아 시스템 운영과 현장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22일 구에 따르면, 윤 구청장은 전날(21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4곳을 방문해 접수창구 설치 현황을 확인하고, 민원 응대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공이음카드 배부 상황과 사용처 안내 스티커 확보 여부 등 실질적 사용 편의를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6월18일 기준 주민등록 정보를 바탕으로 1·2차에 걸쳐 지급되며, 1차 신청은 이날부터 시작됐다. 지원금은 ▲일반 시민 1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원이다.
1차 신청은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예컨대 월요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시민, 화요일은 2·7인 시민 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2차 지급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9월22일부터 진행되며, 1인당 1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신청 첫 주에는 어르신을 포함한 많은 구민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접수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각 동 센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구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회복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신청 방법이나 지급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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