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양지-신기간 도로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오는 30일 미양면 행정복지센터서

김종대 기자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지도 70호선인 양지-신기간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미양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서울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국지도 70호선인 양지-신기간 도로건설공사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22일 시에 따르면, 양지-신기간 도로 건설은 안성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에 양지-신기간 도로 건설을 적극 요청해 반영된 노선으로 금회 기본 및 실시설계가 진행 중에 있다.

양지-신기간 도로 건설은 먼저 시행되고 있는 국지도 70호선의 성환-입장간 도로건설공사와 같은 노선상에 있고 본 노선은 그동안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고 물류차량 등 증가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던 도로이다.

시는 국지도 70호선 이외에도 동신일반산업단지 등이 조성되면 늘어날 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토교통부에 화성-안성 간 고속도로 건설, 국도 38호선 공도 우회도로 및 국지도 23호선 용인~안성 간 건설 추진 등 늘어날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지도 70호선은 천안·아산 지역 등과 안성 지역을 남북의 축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노선으로 본 노선이 확장 건설되면 원활한 물류 수송은 물론이고 교차로 통행 불편 개선 및 인도가 없는 구간의 보행환경의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