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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최우수 지자체’ 선정…7821명에 일자리 제공

남용우 기자
​​​​​​​노인인력개발센터·시니어클럽도 동반 수상 3년간 일자리 1820개 증가, 총 367억 투입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 성과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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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사업 실적을 종합 분석해 노인 일자리 활성화와 운영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특히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도 나란히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총 3000만원의 국비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현재 남동구는 대한노인회남동구지회를 포함한 4개 수행기관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4개 유형의 84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노인 일자리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2022년 6001개였던 일자리는 3년간 1820개가 늘어 현재 7821개에 달하며, 총 3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남동구와 수행기관의 노력뿐 아니라 일자리에 적극 참여한 어르신들의 협조 덕분에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지원을 통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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