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1일 오후 8시34분께 광명시 광명동의 한 운수회사 차고지 내 전기버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전기 버스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6분 만인 오후 9시10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완진하는 데까지는 시간이 많이 걸려 22일 오전 7시 23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9대와 인력 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엔 총 6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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