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연천군, 5060세대 대상 환경기능사 교육 수강생 모집…내달 1일까지 신청

오기춘 기자
만 40세 이상 군민 우선 접수 은퇴자 대상 자격취득 과정 운영
연천군, 환경기능사 수강생 모집
연천군이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중장년층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환경기능사’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경기도 보조사업인 ‘5060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신청은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연천군청 누리집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20명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환경기능사 과정은 연천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군민에게 우선 접수가 가능하며,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통해 은퇴 이후 새로운 직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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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주민은 통일평생교육원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본인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내달 4일부터 11월8일까지 총 16회 진행되며, 장소는 통일평생교육원이다. 이론과정은 8월4일부터 8월27일까지 매주 월·화·수요일 12회, 실기과정은 11월5일부터 11월8일까지 4회로 구성돼 있다.

총 교육 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하루 5시간 총 80시간으로 편성됐다. 이론 교육은 대기환경·수질환경·폐기물 처리·소음진동 등에 대한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하며, 실기 과정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및 수질오염물질 분석, DO 분석 등 실습 중심의 내용이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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