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0일 오후 10시40분께 광주시 초월읍의 한 침대 제조 공장 기숙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 기숙사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50분 만인 21일 오전 0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외국인 근로자 6명은 긴급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2층 기숙사 화장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29대와 인력 62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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