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광주 삼동의 한 복합건물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 됐다.
2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0분께 광주시 삼동의 한 4층짜리 복합 건축물 1층 점포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점포와 집기, 비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2분 만인 오후 8시12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건물은 1층 근린 생활 시설과, 2~4층 다가구주택으로 사용되는 복합건축물로 1층 의료기기 상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이 화재를 습기로 인한 전기적 요인으로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23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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