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21일 새벽 4시10분께 김포시 양촌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건물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24분 만인 오전 8시37분께 모두 진화됐다.
공장 근로자 10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공장 관계자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인 총 6건의 화재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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