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주署 교통자문위원회, 교통사고 유자녀 희망장학금 전달

장은기 기자
/광주경찰서 제공

광주경찰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4일 4층 대회의실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희망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엄명용 서장을 비롯해 원유관 교통자문위원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신성 안전사업처장 등 관계자와 교통사고 피해가족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등학생, 대학생 총4명에게 각각 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경기남부)은 별도의 선물(학용품 등)을 준비해 함께 전달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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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장학금'은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광주경찰서와 협력단체인 교통자문위원회가 모금을 통해 매년 함께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 중에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지부에서 피해정도, 가정환경 등을 고려해 장학생을 추천받아 선발하고 있다.

엄 서장은 "광주시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신 교통자문위원회와 교통안전공단에 감사를 드리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교통사고 피해가족을 따뜻하게 품고 배려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통사고로 인해 불행해지지 않도록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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