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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아름다움, 비맞은 '비비추꽃'

김광섭 기자
19일 낮 12시38분께 여주시 가남읍의 한 상가 앞 화단에 비맞은 비비추꽃이 조용히 서서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9일 낮 12시38분께 여주시 가남읍의 한 상가 앞 화단에 비맞은 비비추꽃이 조용히 서서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19일 낮 12시38분께 여주시 가남읍의 한 상가 앞 화단에 비맞은 비비추꽃이 조용히 서서 손님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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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는 여름철 도심과 산책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다년생 식물로 보랏빛 종 모양의 꽃이 줄기 끝에 아래로 늘어져 피어난다. 주로 7~8월에 개화하며, 넓은 녹색 잎과 어우러져 조용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꽃말은 '침착', '조용한 사랑', '변치 않는 마음'으로 그늘진 곳에서도 묵묵히 피는 모습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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