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천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유모차 2살 아기랑 엄마, 행인 등 3명 부상

김상현 기자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부천시의 초등학교 인근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나 20대 여성 B씨와 유모차에 탔던 2살 아들, 40대 C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시의 초등학교 인근에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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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부천시 소사구의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50대 A씨가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걸어가던 20대 여성 B씨와 유모차에 탔던 2살 아들, 40대 C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갑자기 정차하는 차량을 피하려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속도가 줄지 않아 핸들을 꺾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하는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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