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의 한 모델하우스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7일) 오후 7시49분께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한 모델하우스 외벽에서 연기와 화염이 목격됐다는 시민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외벽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신고 약 23분 후인 오후 8시 22분께 모두 진화됐다.
해당 시민은 산책 중 화재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4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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