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사 대상 ‘질문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 개최

질문 중심 수업 확산·현장 공유 기반 마련 미래역량 키우는 교실문화 조성에 초점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주도형 질문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수업 나눔 행사를 연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주도형 질문 수업 문화 확산을 위해 중등교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수업 나눔 행사를 연다.

18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산 롯데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중등교사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5 중등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질문하는 수업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교과별 질문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수업의 질적 성장과 학생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도내 ‘질문하는 학교’로 지정된 14개 선도학교의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교육 현장 간 수업 공유와 상호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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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는 학교’는 학생의 자기주도적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며,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평가 방식을 실천하고 있는 중점 학교다.

행사에서는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질문 중심 수업 나눔 ▲교과별 질문 수업 사례 발표 등 총 12개의 강좌와 사례 공유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질문하는 학교’ 운영 사례를 전시하는 별도 공간도 마련돼, 현장 교사들이 직접 보고 배우며 교사 간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공유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업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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