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의회가 17일 제25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총 37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지역 현안 대응에 나섰다.
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7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조례안 28건, 예산안 1건, 동의안 4건, 의견 청취 2건, 보고 2건 등 총 37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2025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포함돼 시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정부 5월·7월 추경과 경기도 6월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의 추가·변경분을 반영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불편 해소, 도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편성됐다. 총 예산 규모는 1조6207억7800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270억4800만원(1.70%)이 증액됐다.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각 부서의 제안 설명을 받은 후 계수조정을 거쳐 7월23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에서 “시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도록 제2회 추경안의 심의를 꼼꼼하게 진행하겠다”며 “집행부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성실한 설명과 자료 제공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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