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구청장과 주민이 직접 소통하는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8월과 9월 두 차례 개최하며 오는 30일까지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토크 콘서트는 바쁜 일상으로 구정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과 서구의 미래 비전과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권역별로 나뉘어 진행되며 ▲가정·신현원창·석남·가좌 권역은 8월26일 오후 7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검암경서·연희 권역은 9월30일 오후 7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또는 해당 권역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23년 청라, 2024년 검단에서 ‘톡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구청장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구민과의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식전 공연도 함께 준비돼 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욱 살릴 예정이다. 아울러 LH 등 관계기관도 함께 참석해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퇴근 후 편안한 분위기에서 지역 문제를 공유하고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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