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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땡큐10번 버스 첫차 30분 앞당긴다...28일부터 오전 5시 20분으로 조정

이건구 기자
출근길 교통불편 해소 기대
남양주시가 평내동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땡큐10번 시내버스 첫차 시간을 오는 28일부터 30분 앞당긴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평내동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땡큐10번 시내버스 첫차 시간을 오는 28일부터 30분 앞당긴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평내동에는 총 19개의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이 하루 584회 경유하고 있다.

그중 땡큐10번과 55번이 각각 다산차고지와 사능차고지에서 호평동 방면, 나머지 17개 노선은 호평동, 화도읍, 가평군 소재 차고지를 기점으로 서울 방향으로 운행하고 있다.

다만 서울 방향 첫차가 서울 구간 운행 후 평내호평역에 도착하면 6시 50분이 지나다보니 평내동 주민들은 이른 시간에 평내호평역으로 이동하려면 55번을 이용하거나 역까지 도보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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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는 평내도서관과 평내호평역을 경유하는 땡큐10번 버스의 첫차 시간을 현행 오전 5시 50분에서 5시 20분으로 30분 앞당기기로 했다.

이번 조정으로 첫차 이용 시 평내호평역에 6시 20분 이전에 도착할 수 있어 평내동 주민들의 평내호평역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시장은 “이른 아침 출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첫차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출퇴근길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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