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윤환 계양구청장이 여름철 우기 대비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윤환 계양구청장이 전날 공원녹지과, 건설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서운근린공원과 서부간선수로 방축천 일원 등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철을 맞아 공공시설의 안전 관리와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윤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과 만나 배수 정비, 수목 정리, 시설물 개선 등 주요 민원사항을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에 즉시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구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력을 높이고, 선제적 안전 행정을 강화해 지역 내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윤환 구청장은 “작은 불편 하나가 주민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불편 사항은 신속히 대응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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