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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업무단지 첫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분양

남용우 기자
​​​​​​​7호선 초역세권 입지, 인천 첫 발코니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제공=건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청라국제업무단지 최초의 주거용 오피스텔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가 오는 18일 분양사업장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전용면적 84㎡·119㎡ 총 1056실 규모로, 7호선 연장노선 초역세권 입지와 다양한 생활 인프라, 인천 최초의 발코니 설계 등이 돋보인다. 청약은 7월22일,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인천 서구 청라동 청라국제업무단지 B1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규모다. 사업 시행은 (주)청라스마트시티,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단지는 청라국제업무단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주거단지로, 일부 세대에서는 오션뷰·시티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고층 발코니도 마련된다.

이번 분양은 청라국제업무단지의 본격적인 주거 중심 개발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청라국제업무단지는 서구 청라3동 일대 14만4000㎡ 부지에 총사업비 1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거·업무·상업시설이 융합된 미래형 국제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단지명 ‘피크원’은 청라의 정점(PEAK)에 선 하나뿐인 자리(ONE)를 의미한다.

분양일정은 7월22일 청약접수를 시작으로, 7월25일 당첨자 발표, 7월26일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삼박자 갖춘 ‘초역세권’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도보 약 5분 거리에 7호선 연장선 국제업무단지역(가칭)이 2027년 개통 예정이며, 제3연륙교(2025년 예정), 공항철도~9호선 직결, 경인고속도로 지하화(2029년 착공, 2032년 개통), GTX-D·E 노선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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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역시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반경 1.5km 내에 인천체육고등학교와 달튼 외국인학교가 있다. 특히 달튼은 국내에서 한국 학력이 인정되는 국제학교로, 송도의 채드윅국제학교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스타필드 청라(2027년 예정), 7분 거리에는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예정)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외에도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문학공원, 호수공원, 해변공원, 노을공원 등 다양한 여가시설이 가까이 있다.

#발코니 설계로 공간 혁신… 맞춤형 커뮤니티 제공

‘청라 피크원 푸르지오’는 인천 최초로 발코니가 적용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발코니 면적이 전용면적에 더해지면서 실사용 면적이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의 경우 약 20㎡의 발코니가 더해져 실사용 면적이 104107㎡(약 3132평), 전용 119㎡는 최대 157㎡(약 47평)까지 확장된다. 이 같은 구조는 커스터마이징에 유리하다. 발코니를 홈카페, 놀이방, 펫룸 등 입주자 취향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 특히 수납공간도 세심하게 배려해 전 세대에 별도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구성됐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G/X룸, 사우나, 런드리라운지, 키즈플레이룸, 키즈스테이션, 프라이빗 독서실, 프라이빗 시네마, 파티룸, 오픈키친,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주거단지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된다. 또 브런치 서비스(예정) 등 호텔급 라이프스타일 제공도 계획 중이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이다. 분양사업장은 인천 서구 청라동 87-1번지에 위치한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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