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옹진군이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 편성을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와 사업 신청을 병행해 접수받고 있다.
17일 군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2026년 농정분야 지원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농업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원사업 신청과 수요조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조사 결과는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년 지원 대상 사업은 총 27개로 이 중 ▲축사 환경개선 설비 ▲말벌 퇴치 장비 ▲모기 퇴치 장비 3개는 신규로 도입됐다. 기존 사업으로는 ▲벼운반 파렛트 ▲양봉산업 육성지원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저온저장고 ▲비닐하우스 ▲상토 지원 등이 포함돼 있다.
신청 자격은 옹진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이며, 자세한 사업 목록과 신청 방법은 군 농정과 또는 각 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요조사는 2026년도 농업지원사업 추진의 기초가 되는 만큼,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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