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6일 오후 6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자동차정비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자동차정비소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9분 만인 오후 7시29분께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소방은 연소확대 우려로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9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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