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6일 오후 1시39분께 평택시 모곡동의 한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4분 만인 오후 2시4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불은 최초 샴푸와 바디워시 등을 제조하는 동(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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