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공공수영장을 갖춘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석수체육관 건립 공사를 이달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16일 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360억원을 들여 만안구 석수동 279-38번지에 부지면적 2407㎡, 연면적 7932㎡의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했다.
특히 만안구에서는 두 번째 공공수영장을 갖춘 체육시설이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및 문화공간으로 공공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다용도 프로그램실 등을 마련했다.
시는 이달 말까지 준공을 완료하고 하반기에 석수체육관을 개관할 계획으로 체육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16일 석수체육관을 방문해 시설들을 꼼꼼히 확인했다. 최 시장은 “앞으로 석수체육관이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생활의 기반이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등 체육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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