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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119마음건강센터 개관식 참석 “외상 후 스트레스,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의 정신건강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가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의 정신건강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을 비롯해 윤성근, 유경현 부위원장, 남종섭, 안계일 강웅철, 이영희 의원 등이 함께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상담실, 회복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 심리회복 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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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오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이 재난 현장에서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은 더 이상 개인의 몫이 아니며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센터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재난 피해를 겪은 도민에게도 상담과 회복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난 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사례”고 평가했다. 또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안전행정위원회도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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