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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 ‘과일 드림·사랑 나눔’ 확대 방안 논의

이건구 기자
1주년 사업보고회 가져
구리시가 지난 15일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 ‘과일 드림·사랑 나눔’ 1주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구리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지난 15일 지역아동센터 제철 과일 지원사업 ‘과일 드림·사랑 나눔’ 1주년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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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시에 따르면 ‘과일 드림·사랑 나눔’ 사업은 구리농수산물공사를 비롯해 청과 도매시장법인 3사와 사랑나눔단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2024년 6월 5일 협약식 이후 시작된 이 사업은, 도매시장 내 제철 과일을 지역아동센터별로 소포장해 주 2회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아동 450여명에게 총 105회에 걸쳐 130개 품목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영양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진수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 청과 도매시장법인 대표, 이석우 사랑나눔단 이사장, 17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구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 성과와 향후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에 대한 지역아동센터의 모니터링 결과도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의견이 오가는 시간도 마련됐다.

백경현 시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과일 드림·사랑 나눔’ 사업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따뜻한 동행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전해주고 밝고 건강한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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