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구리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신속 대응...‘전담 TF팀 가동’ 행정력 집중

이건구 기자
21일부터 1차 신청·지급
구리시는 오는 11일부터 연말까지 골목형 상점가에서 구리사랑카드로 결제할 시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구리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한다. 사진은 구리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구리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가동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전담 TF팀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에 복지문화국장으로 구성되며 사업 총괄, 실행계획 수립, 지급수단 준비, 예산편성, 민원 대응체계, 정보시스템 운영, 신청·접수,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등 주민 밀착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지급하는 것으로 오는 21일부터 1차 신청·지급이 시작된다. 2차 신청은 오는 9월 22일부터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 90%에게 1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는 오프라인 접수 창구인 8개 동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단기 보조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고령자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매장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홍보 스티커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이 소비쿠폰 신청과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니만큼 쿠폰 사용기한인 11월 30일까지 전액 소진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