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용인 양지면 전기기기 제조공장 화재…고립자 2명 구조

허찬회 기자
​​​​​​​공장 내 전기오토바이서 불 시작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공장 안에 있던 전기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 처인구의 한 공장 안에 있던 전기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꺼졌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5일) 오후 5시38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한 전동기·발전기·전기변환장치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철골조구조의 4층짜리 공장 3개 동(연면적 2168㎡) 중 1층 사무실에서 시작돼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8분 만인 오후 5시55분께 모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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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는 없었고, 고립자 2명이 발생됐지만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한때 대응1단계가 발령되기도 했다.

소방은 장비 27대와 인력 8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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