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5일 오후 5시40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발전기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공장 사무동 4층에 직원 2명이 고립됐다는 신고를 받고 신속히 출동해 무사히 구조했다. 2명은 연기를 조금 마신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 외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인력 81명, 장비 27대를 동원해 15분 만인 5시55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전기오토바이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참고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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