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기업이 성장해야 시민이 행복, 직주락 어우러진 미래도시로 도약”

제200차 화성경제인포럼 참석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5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0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5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0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에 따르면, 화성경제인포럼은 2007년 1월 첫 개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고 있으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이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교류하는 경제 네트워크다.

이번 제200회 포럼은 그동안의 성과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시의회 의장, 유관 기관장, 지역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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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시장은 이번 200회를 기념해 ‘기업과 함께 만드는 화성의 특별한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기업이 성공해야 도시가 성장하고 도시가 성장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화성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성과를 공유했다.

실제로 시는 최근 20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조기에 달성했으며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국가전략산업 육성과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교통·주거·근로환경 개선, 중소기업 지원 강화, AI·스마트 제조 전환 등 기업 성장을 위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정명근 시장은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시가 만들어야 한다”며 “앞으로 시는 기업과 함께 ‘직·주·락’이 어우러진 미래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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