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가 지난 14일 플리마켓 수익금 350만원 전액을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나눔 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는 총 81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단법인 단체로 지난 5월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의정부1동 ‘영희책방’에서 플리마켓을 열고 ‘나눔의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했다. 회원들의 기증 물품으로 이뤄진 판매 수익금 전액을 뜻을 모아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기탁한 것이다.
이원묵 지회장은 “이번 플리마켓은 단순한 판매 행사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협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공인중개사협회의 기부는 단순한 정기행사를 넘어, 우리 시를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는 시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부동산 정책 개선 제안, 시민 주거 안정, 복지 증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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