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조직 운영...행정복지센터에 지원 인력 배치

오기춘 기자
오는 21일부터 신청 접수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 따라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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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민생회복 소비쿠폰 전담 조직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해 사업총괄팀, 예산지원팀, 지급결정·행정복지센터 지원팀, 홍보·전산팀, 인력관리지원팀 등 총 6개 반 체계로 운영되며 체계적이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이며 지원 금액은 일반 국민 15만원, 차상위·한부모가족 30만원, 기초수급자 대상으로 40만원이 지급된다.

지급된 금액의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이다. 지원된 금액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화폐 등의 형태로 수령 가능하다.

시는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인력에 대한 교육과 창구 설치 상황 등을 점검하며 사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국민비서 사전안내 시스템을 통한 사전 알림, 관련 내용을 안내하는 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태진 부시장은 “시민들께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과정 전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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