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오는 21일부터 ‘2025년 신중년대학 하반기 교육과정’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신중년대학은 지역 대학들과 연계해 50~65세 시민이 인생 2막을 재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6개 특화과정과 1개 공통과정으로 구성된다. 6개의 특화과정별 30명씩 총 180명을 고양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원예심리지도사 과정’ ▲동국대학교 ‘신중년을 위한 부동산 경공매 과정’, ‘스피치 지도사 과정’ ▲중부대학교 ‘신중년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 ‘자기 탐색을 위한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신중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이 있다.
공통과정인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위한 미래 설계 특강’은 특화과정 학습자들이 필수로 수강해야하는 과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달 19일 중부대학교의 ‘신중년 미디어 리터러시 과정’을 시작으로 각 대학의 하반기 과정을 12월까지 운영하고 상하반기 총 14개의 연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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