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5일 새벽 3시9분께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기계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6분 만인 오전 4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최초 화재 신고는 공장 관계자로 “공장에서 터지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32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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