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부동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수혜단지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 견본주택에 수요자 몰려

허찬회 기자
아파트 ​​​​​​​분양가 합리적이란 반응 '중도금 무이자·옵션 무상 제공'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견본주택을 열자마자 주말 내내 수요자들로 붐볐다. (사진제공=경남아너스빌)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견본주택을 열자마자 주말 내내 수요자들로 붐볐다. (사진제공=경남아너스빌)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시 처인구에 들어서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견본주택을 열자마자 주말 내내 수요자들로 붐볐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개발 수혜 기대감과 더불어 합리적인 분양가, 실질적인 금융 혜택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은 지난 11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갔다. 첫 주말 동안 현장에는 가족 단위 수요자부터 다양한 계층의 방문객이 몰렸다. 상담석 대부분이 만석이었고, 대기 후 상담을 진행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한 방문객은 “요즘 분양가가 너무 높아 망설였는데, 이 단지는 상품에 비해 가격이 정말 합리적이라 놀랐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 단지는 계약금 5%(1차 500만원 정액제, 2차는 30일 내 납부), 중도금 60% 무이자 등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청약 및 정당계약 시 중문·벽체특화마감·침실·주방 조명 등 일부 유상옵션도 무상 제공한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주목받는 이유는 입지 때문이다. 단지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일대는 총 480조원 규모의 반도체 개발 투자가 진행 중이며,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입주는 1기 팹 준공 예정 시기인 2027년과 맞물려 풍부한 배후 수요가 예상된다.

SM그룹 계열사인 삼라와 SM스틸건설부문이 공급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3개 동, 총 997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4㎡와 희소성이 있는 123㎡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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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오는 16일 특별공급, 17일 1순위, 18일 2순위 청약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24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8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이뤄진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가능하다. 청약자격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 전체에게 주어지며, 유주택자 및 배우자 중복 청약도 허용된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금융 혜택과 유상옵션 무상 제공 등 실질적인 혜택이 많아 방문객들의 반응이 뜨겁다”며 “반도체 산업단지와 맞닿은 입지로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607-1에 위치해 있다.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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