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의회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제7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14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의결하기 위한 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을 포함해 관련 안건을 집중 처리할 예정이다. 제75회 임시회는 16일 수요일 오전 10시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기 일정에 돌입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처리하고 산회한다. 오후 2시부터는 소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 ▲위원장·간사 선임의 건 ▲2025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추경예산안 조정 및 의결이 이뤄진다.
다음 날인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가 열리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후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2025년도 재정 운용의 중간 조정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추경안을 신속히 심의·확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집행부와 의회의 협력과 역할 분담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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