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동두천시 ‘어르신 운전중’ 차량용 자석 표지 배부...교통사고 예방·배려 운전 문화 확산 기대

오기춘 기자
행정복지센터·노인복지관서 무료 수령
동두천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차량용 자석 표지를 배부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고령 운전자의 교통안전을 위해 ‘어르신 운전중’ 차량용 자석 표지를 배부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가 자진해 면허를 반납할 경우 지역화폐 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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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더해 ‘어르신 운전중’ 차량용 자석 표지도 배부했다. ‘어르신 운전중’ 표지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에 따라 자체 제작됐으며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에서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 시는 향후 수요에 따라 표지를 추가로 배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 운전자 차량 표지는 고령 운전자의 존재를 알리고 일반 운전자들이 양보와 주의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해당 표지를 부착한 차량에 대한 양보와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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