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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안성시아이사랑놀이터’ 15일부터 시범 운영...가족센터 내 조성

김종대 기자
장난감 대여도 가능
안성시가 15일부터 31일까지 영유아 놀이체험공간인 ‘안성시아이사랑놀이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15일부터 31일까지 영유아 놀이체험공간인 ‘안성시아이사랑놀이터’ 시범 운영을 거쳐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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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놀이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성시가 경기도 도비 및 국비 일부를 지원받아 건립한 안성시 가족센터 내 130평 공간에 ▲오르락 내리락 모험마당 ▲데굴데굴 둥글마당 ▲꼼지락꼼지락 소꿉마당 ▲반짝반짝 창의마당 ▲도란도란 상상마당 ▲와글와글 오락마당 ▲장난감대여점으로 구성했다.

복층구조의 공간에 파스텔톤의 유아친화적인 실내환경에 디지털 놀이기구, 대형 조합놀이대, 회전 관람차·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기구와 742점의 대여용 장난감, 프로그램실과 휴게실 등 다채롭게 꾸며져 어린이집 등 기관과 영유아 가족에게 인기 만점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시는 ▲서부권 상상누리뜰 ▲동부권 자유놀이터 ▲육아종 본센터 안전체험관 및 맘대로 A+놀이터 ▲안성시아이사랑놀이터까지 체험놀이공간과 장난감대여, 0~7세 미취학 연령에 맞는 영유아프로그램과 놀이를 다양한 공간에서 다체롭게 센터의 섬세한 운영을 통해 육아종합서비스가 제공되게 됐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토요일이며 이용신청은 ‘안성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아이사랑놀이터-예약하기’를 통해 유료로 1회기 이용인원은 40명이며 무더위 기간인 7월 18일~8월 31일까지는 안성시 밤마실에도 참여한다.

김보라 시장은 “예쁜 공간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밝고 맑은 웃음소리가 너무 좋다”, “놀이와 체험을 통해 꿈과 사랑이 넘치는 놀이터가 아이들의 꿈터로 많은 사랑을 받기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고 가족이 행복한 안성시를 위해 지속적으로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쳐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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